혼자왔고, 함께했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생활의 시작
새로운 테마로 함께 떠나는 여행, 업타운입니다.
고객센터070-8841-7979
평일 오전 9:30 ~ 오후 18:00 (주말/공휴일 휴무)
점심 오후 12:30 ~ 오후 1:30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고객리뷰

뒤로가기
제목

I'll be missing you😢

작성자 구매고객(ip:)

작성일 2023-09-19

조회 539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나는 혼자 강릉에 왔지만 눈떠보니 함께

웃고 즐기고 놀고 있었다 행복한 여름이였다...


어느날과 다름 없이 일상에 지쳐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와중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upptown"이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광고 문구들이 마치 나를 향해 외치는 말들 같았다.


많이 힘들었지?, 도시에서 많이 지쳤지?, 잠시나마 강원도에

놀러와서 우리와 함께 놀고 즐기며 업타운에서 있는 시간만큼은 다 잊어버리고 신나게 같이 놀자!!!


"혼자 와도 괜찮아, 우리가 친구가 되어줄게!" 

이 문구를 보고 신청을 안할 수가 없었다..


기대반 걱정반, 그래도 가면 재밌겠지 뭔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평소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는나에게 있어 남들이 보기엔 작아보이겠지만 나름 큰 도전이였다.


강릉 "씨타운"에서의 1박2일을 보내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정말이지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선 크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이건 리뷰로 볼게 아니라 직접 오셔서 경험 해보는게 

100배 아니 1000배는 좋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 씨타운을 통해 정말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고 힐링받았습니다.  이번 9월 3주차 씨타운 형 누나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뵙고 싶고 다른 프로그램도 꼭 신청하겠습니다!! (사이트보니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텐션 업! 볼륨 업! 업~타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우리 모두 파이팅!!!


- 블루 올림 -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